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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고 되어있었으나,
혹시라도 몰라 당일 오후 5시 20분경 분명 몇시까지 여냐고 전화까지 해서 8시라고 확답 받은 다음에 찾아갔더니 문을 닫았더군요.
제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 35분경이었는데 말이죠.
애초에 빨리 닫는다고 말씀해주시지 전화까지 하고 간 사람에게 이건 무슨 x먹이는건가요?
전화했더니 그 사이에 주말은 근무시간이 아니라며 안내양 소리만 들리네요.
덕분에 오후 일정이 다 꼬임ㅋㅋㅋㅋ
열받아서 가입했습니다.
님 시간도 소중하듯 남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일기예보도 아니고 전화까지 하고 낚인 경우는 세상천지에 처음이군요. ㅉㅉㅉ 다신 그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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